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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한국의 성평등지수에 대한 오해로 보는 통계의 힘

  • 만든이 : 이소희, 강유진, 유가환
  • 조회수 : 4130

자막입니다.

한국의 성평등지수에 대한 오해로 보는 통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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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stical literacy] 통계적 문해력 이라는 말은 통계를 제대로 이해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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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알면 세상에 있는 숫자들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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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평등 지수 사례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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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P의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 GII)에서는 160개국중 10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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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WEF의 성격차지수(Gender Gap Index: GGI)에서는 144개국 중 118위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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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같은 성평등 지수가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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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특정 지표 하나가 아니라, 여러 ‘지표’가 모여 합산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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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 포함되는 지표가 어떤 지표인지에 따라 지수는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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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KOSIS에서 여성의 삶에 관한 지표들을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
(수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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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사망비는 출생아 10만명당 11.3명입니다. (2018년 기준)-건강과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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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성비는 105.4입니다. (남자 아이 105명당 여자 아이 100명 탄생) (2017년 기준) 여성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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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출산율은 15-19세 여성 천명당 1.3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습니다. (2018년) 생식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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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육기관 취학률은 남성 99.7%, 여성 99.8%로 여성이 더 높습니다. (2015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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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대비 여성임금비율은 66.6%입니다. (2018년 기준) 노동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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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동참가율은 남성이 73.2%, 여성 53.5%입니다. (2020년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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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국회의원 비율은 17.3%에 불과합니다. (2019년 기준) -정치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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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성평등지수가 18위인 UNDP의 성불평등 지수는 이 중 생식건강, 여성권한, 노동참여 세 영역을 측정하며 절대값으로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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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8위인 WEF의 지수는 경제참여 및 기회, 교육적 성취, 건강과 생존, 정치적 권한 네 개 영역을 측정하며 남녀 격차로 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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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개발계획은 한 국가가 얼마나 ‘개발’되었는지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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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여성의 생애 초기 지표들에서는 상대적으로 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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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세계경제포럼은 국가가 여성의 능력을 사회경제적으로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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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제활동 및 정치참여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118위라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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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나라는 여성의 능력을 ‘개발’은 시켰지만, 이를 사회경제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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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통계를 구체적으로 뜯어보는 통계적 문해력은, 이해가 안가는 현상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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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 문해력, KOSIS와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