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IS 인구로 보는 대한민국

추계인구는 향후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이동)별 가정에 따라 추계한 장래인구 규모와 연령별 구조에 대한 추정치를 의미합니다.

인구성장률은 전년 대비 추계인구의 증감률입니다.

연령대별 인구구조는 총인구를 10세별로 나눈 비중을 나타냅니다.

연령계층별 인구구조는 연령계층을 유소년인구, 생산연령인구, 고령인구로 나눈 비중을 나타냅니다. 
- 유소년 인구: 14세 이하 
- 생산연령인구: 15~64세 
- 고령인구: 65세 이상

생산연령인구는 15~64세 인구입니다. (추계인구 기준)

고령인구는 65세 이상 인구입니다. (추계인구 기준)

유소년인구는 14세 이하 인구입니다. (추계인구 기준)

학령인구는 6~21세 사이의 인구입니다.
학령인구는 초등학교(6~12세), 중학교(13~15세), 고등학교(16~18세), 대학교(19~21세)로 나누어집니다.

청소년인구는 9~24세 사이의 인구입니다.
 * 청소년기본법제3조제1항

청년인구는 19~34세 사이의 인구입니다.
* 청년기본법제3조제1항

남녀 성비는 총인구 기준 여자 100명당 남자의 인구입니다.
수치가 클수록 남자가 많음을 의미합니다.

주민등록인구는 주민등록법에 의거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인구로 거주자, 거주불명자 및 재외국민을 의미합니다.

가구는 1인 또는 2인 이상이 모여서 취사, 취침 등 생계를 같이 하는 생활단위를 의미합니다.
추계가구는 일반가구만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가구란 가족으로 이루어진 가구, 가족과 5인 이하의 남남이 함께 사는 가구, 1인 가구, 가족이 아닌 남남끼리 사는 5인 이하의 가구를 의미합니다.

가구원수별 가구 비중은 총가구를 가구원수별로 나눈 비중을 나타냅니다.

1인가구는 1인이 독립적으로 취사, 취침 등의 생계를 유지하는 가구를 말합니다.

1인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 중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고 있는 비중입니다.

1인가구는 1인이 독립적으로 취사, 취침 등의 생계를 유지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연령대별 1인가구는 1인 가구를 가구주의 연령대별로 나눈 것을 의미합니다.

평균 가구원수는 한 가구에서 함께 사는 모든 구성원인 가구원수를 전체 가구로 산술평균한 수치입니다.

주민등록세대는 주민등록법에 의거 주민등록표에 기재된 세대로서 주거 및 생계를 같이 하는 집단입니다.
실질적으로 함께 살고 있는 사람만 포함되는 가구와는 구분됩니다.

출생아수는 해당월에 태어난 사람의 수를 의미합니다.

사망자수는 해당월에 사망한 사람의 수를 의미합니다.

자연증가건수는 출생아수에서 사망자수를 뺀 값입니다.

장래 출생아수는 해당연도의 출생아수 추계를 의미합니다.
2022년 중위추계 기준으로 다음 인구추계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장래 사망자수는 해당연도의 사망자수 추계를 의미합니다.
2022년 중위추계 기준으로 다음 인구추계 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합계출산율(TFR; Total Fertility Rate)은 한 여자가 평생동안 평균 몇 명의 자녀를 낳는가를 나타내며, 출산력 수준비교를 위해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지표입니다.

모의 연령별 당해연도의 출생아수를 당해연령의 여자인구로 나눈 비율을 1,000분비로 나타낸 것으로 출산력 수준을 파악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영유아자녀 가구는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출생성비는 출생한 여아 100명당 출생한 남아의 수를 말합니다.

영아사망률은 출생 후 1년 이내(365일 미만)에 사망한 영아 수를 해당 연도의 1년동안의 총출생아 수로 나눈 비율입니다.

조출생률은 특정 인구집단의 출산수준을 나타내는 기본적인 지표로서 특정 1년간의 총출생아 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조사망률은 사망수준을 나타내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로 특정 1년간의 총사망자 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혼인이란 남편(부)과 아내(처)로 구성된 법적관계를 말하며, 혼인건수는 혼인이 신고된 건수를 의미합니다.

이혼이란 부부가 합의 또는 재판에 의하여 혼인관계를 종료한 경우를 말하며, 이혼건수는 이혼이 신고된 건수를 의미합니다.

조혼인율이란 특정 1년간 신고된 총혼인건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누어 1,000분비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조이혼율이란 특정 1년간 신고된 총이혼건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인구로 나누어 1,000분비로 나타낸 수치입니다.

초혼연령은 각 연도를 기준으로 발생한 초혼 당사자들 연령의 평균값입니다.

이혼연령은 각 연도를 기준으로 발생한 이혼 당사자들 연령의 평균값입니다.

중위연령은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해당 연령을 말합니다.

평균연령은 전체 인구의 연령을 산술평균한 값입니다.

기대수명이란 특정 연도의 0세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말합니다.

총부양비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에 대한 유소년인구(14세 이하)와 고령인구(65세 이상)의 합의 백분비로, 인구의 연령구조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유소년부양비란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유소년(14세 이하)인구의 비를 말합니다.
노년부양비란 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에 대한 고령(65세 이상)인구의 비를 말합니다.

노령화지수는 유소년인구(14세 이하)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65세 이상)의 비율입니다.

고령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65세 이상)의 비중을 의미합니다.
초고령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 중 초고령인구(80세 이상)의 비중을 의미합니다.

고령가구는 가구주의 연령이 65세 이상인 가구를 말합니다.

독거노인가구는 가구주의 연령이 65세 이상인 1인가구를 말합니다.

노인복지생활시설 입소정원이란 노인복지법 제31조(시설의 종류)에 의해 시·군·구청에 노인복지시설로 설치·신고된 시설의 입소 가능 정원을 의미합니다.

국내인구이동은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변경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권역별 순이동은 해당 광역권별로 전입자에서 전출자를 뺀 값입니다.
(수도권) 서울·인천·경기, (영남권) 부산·대구·경북·경남, (호남권) 광주·전남·전북, (중부권)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 (제주권) 제주

인구밀도는 일정지역 내의 인구를 해당 지역의 면적으로 나눈 수치로서 지역 내에 거주하는 인구의 과밀한 정도를 나타냅니다.

도시지역이란 용도지역 상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을 의미합니다.
도시지역 인구비율은 국토의 도시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국제이동은 상주지 국가를 떠나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하여 이동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순이동은 입국에서 출국을 뺀 값입니다.

외국인은 「출입국관리법」제2조 제2항에 의거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국제순이동은 입국자와 출국자의 차이로, 입국은 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동해 체류기간 90일이 초과한 경우를, 출국은 대한민국에서 외국으로 이동해 체류기간 90일이 초과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내국인은 「출입국관리법」제2조 제1항에 의거 대한민국의 국민을 의미합니다.
국제순이동은 입국자와 출국자의 차이로, 입국은 외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동해 체류기간 90일이 초과한 경우를, 출국은 대한민국에서 외국으로 이동해 체류기간 90일이 초과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순이동은 입국에서 출국을 뺀 값입니다.

다문화 가구는 귀화의 방법으로 국적을 취득한 자 또는 외국인이 한국인(귀화자 포함) 배우자와 결혼한 결혼이민자 가구입니다.

다문화 인구는 다문화 가구에 속한 구성원입니다.
다문화 가구는 귀화의 방법으로 국적을 취득한 자 또는 외국인이 한국인(귀화자 포함) 배우자와 결혼한 결혼이민자 가구입니다.

외국인은 국내에 거주 중인 단기체류외국인, 등록외국인, 외국국적동포거소신고자를 포함하며, 기준시점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자를 의미합니다.

등록외국인은 외국인이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하여 대한민국에 체류하기 위해 체류지를 관할하는 지방출입국ㆍ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한 외국인입니다.

등록외국인은 외국인이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하여 대한민국에 체류하기 위해 체류지를 관할하는 지방출입국ㆍ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한 외국인입니다.

외국인 취업자는 외국인이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하여 대한민국에 체류하기 위해 체류지를 관할하는 지방출입국ㆍ외국인관서의 장에게 외국인등록을 한 외국인 중 취업자를 의미합니다.

국제결혼은 외국인과의 혼인을 의미하며, 혼인은 남편(부)과 아내(처)로 구성된 법적관계를 말합니다.

결혼이민자는 국민과의 혼인관계를 바탕으로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으로서 F-2-1(국민의배우자 구 체류자격), F-5-2(결혼이민 영주자격), F-6-1(국민의 배우자) F-6-2(자녀양육), F-6-3(혼인단절) 체류 자격 소지자를 말합니다.

한국국적 취득자수는 국적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한국국적을 취득한 자를 의미합니다.

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조사대상 기간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취업자와 일을 하지 않았으나 그 일을 즉시 하려고 구직활동을 하는 실업자를 합한 것을 의미합니다.

취업자란 수입을 목적으로 일한 사람으로서,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는 15세 이상 인구중 조사대상기간에 ①수입을 목적으로 1시간 이상 일한 사람, ②같은 가구 내 가구원이 운영하는 사업체나 농장의 수입을 위해 18시간 이상 무급으로 일한 사람(무급가족종사자), ③직업이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데도 일시적 병, 사고, 연·휴가, 교육 등의 사유로 일하지 못하였으나 이들 사유가 해소되면 다시 일할 수 있는 사람(일시휴직자)을 말합니다.

실업자는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구직활동을 하였으나 수입 있는 일을 하지 못한 자로서, 15세 이상 인구 중 ①조사대상기간에 수입이 있는 일을 하지 않았고, ②지난 4주간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였으며, ③조사대상기간에 일이 주어지면 즉시 취업이 가능한 사람의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만 15세 이상 인구중 조사대상 주간에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맞벌이가구는 동거여부와 상관없이 부부(가구주와 배우자)가 모두 취업자 개념에 해당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맞벌이가구는 동거여부와 상관없이 부부(가구주와 배우자)가 모두 취업자 개념에 해당하는 가구를 의미합니다.
맞벌이가구 비중은 유배우가구 중 맞벌이가구의 비율입니다.

분거가족이란 가구주와 떨어져 사는 배우자와 30세 미만의 미혼자녀를 뜻하며, 분거가족이 있는 가구는 가구주 기준으로 분거가족이 있는 일반가구를 의미합니다.

한부모란 미혼자녀를 양육하는 법적으로 미혼, 이혼 및 사별 인 모 또는 부로서, 원거리 거주 부부는 제외됩니다.

비친족가구는 혈연 또는 친족관계가 없는 사람으로 구성된 가구를 의미합니다.

육아휴직자는 당해연도에 육아휴직을 시작한 사람의 수를 의미합니다.

경력단절여성이란 15~54세 기혼여성 중 결혼, 임신 및 출산, 육아, 자녀교육(초등학교), 가족돌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여성을 의미합니다.

자녀 동거 취업여성은 15~54세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동거 중인 여성을 의미합니다.

미혼부모란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법적으로 미혼인 부 또는 모를 의미합니다. 

미혼부·미혼모의 자녀는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법적으로 미혼인 부 또는 모의 자녀 수를 의미합니다.

보호대상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아동을 학대하는 경우 등 그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당하지 아니하거나 양육할 능력이 없는 경우의 아동을 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급여를 받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등록장애인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로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애 장애인등록을 한 자를 의미합니다.

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입니다. 수치가 낮을 수록 소멸위험이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해당 지표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지역 간 산업 구조에 따른 양극화, 지방소멸과 이에 따른 지역의 대안적 일자리 전략의 필요성 등을 제시하기 위해 사용한 지표로서, 상세한 내용은 아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자료: 이상호･김필(2022.3.), 지방소멸위험지수 원시자료, 한국고용정보원